Walkie Talkie Man

어제는 아침에 출근해서 회의하다 대전으로 가고 대전에서 데이터 업데이트 하고 몇가지 이슈사항 협상하고 라이트닝 투덱 우락하다 동네로 돌아와서 약속한 물건 전달하고 집 들어와서 뻗어부렸다. 오늘은 아침에 평소보다 빨리 회사로 나와서 업데이트 포팅 데이터를 더 읽기

자괴감

안에 가디건이 에러인거 빼면 지금 보면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그전에 내가 이렇게나 홀쭉했던 적이 있구나. 뭐 군대 갔다온 지금은 저때보다 어깨가 넓지만 그래도 홀쭉해지고 싶다.어느 세월에…

내가 뜨는 것이 나을까, 포기하는 것이 나을까

내가 의정부를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한국을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모든 걸 다 포기 하는 것이 나을까? 돌아버리겠다. 회사 다니기엔 물리적으로 힘들고,도와드리는 쪽은 상식이 없이 행동하고 있고,내 취미를 유지하면서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더 읽기

오늘의 꿈

뭔가 이상한 특공대에 입대하다 얼차레를 쭉 받더니 잠깐 쉬는시간에 잠깐동안 수다떨다 동기들은 다 사라지고 전투화 보관함에 있던 전투화는 사라지고 얼타기만하고 끝나는 꿈 평소에 보던 SNS 계정이 사라지는 꿈 오늘은 꿈이 좀 뭔가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