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출근해서 회의하다 대전으로 가고 대전에서 데이터 업데이트 하고 몇가지 이슈사항 협상하고 라이트닝 투덱 우락하다 동네로 돌아와서 약속한 물건 전달하고 집 들어와서 뻗어부렸다. 오늘은 아침에 평소보다 빨리 회사로 나와서 업데이트 포팅 데이터를 더 읽기
KG108
자괴감
안에 가디건이 에러인거 빼면 지금 보면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그전에 내가 이렇게나 홀쭉했던 적이 있구나. 뭐 군대 갔다온 지금은 저때보다 어깨가 넓지만 그래도 홀쭉해지고 싶다.어느 세월에…
공부는 언제하니?
말은 통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뜨는 것이 나을까, 포기하는 것이 나을까
내가 의정부를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한국을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모든 걸 다 포기 하는 것이 나을까? 돌아버리겠다. 회사 다니기엔 물리적으로 힘들고,도와드리는 쪽은 상식이 없이 행동하고 있고,내 취미를 유지하면서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더 읽기
사랑을 시작할 때 모습이 가장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면
내 모습이 가장 예쁘게 기억되는 날은 언제일까?그날이 그분에게 올 수 있을까? 시작과 동시에 무너지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어느 이별 노래를 들은 지금 어딘가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다.
4년 전 글의 모습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의미 없는 글이지만 해당 감정으로 인해 내 모습이 변하는 모습은 여전함을 느꼈다.그리고 그 감정으로 내가 변하는 모습 중 이기적인 모습이 남아 있어서 한편으론 부끄럽다.안타깝게도 지금의 상황에 도달한 내 모습이 이기적인 더 읽기
소개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7년째 같은 이야기만 하고 앉아있어서 소개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올해의 관심키워드에 따라 블로그 작성 방향을 조금씩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러합니다.
어제도 고기
오늘도 고기
어린이대공원
회사행사로 오긴 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 역시 이런느낌으로 오면 좋은걸까? 현실은 알파메일 아님. 내년에는 달라질까?
오늘의 꿈
뭔가 이상한 특공대에 입대하다 얼차레를 쭉 받더니 잠깐 쉬는시간에 잠깐동안 수다떨다 동기들은 다 사라지고 전투화 보관함에 있던 전투화는 사라지고 얼타기만하고 끝나는 꿈 평소에 보던 SNS 계정이 사라지는 꿈 오늘은 꿈이 좀 뭔가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