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행사로 오긴 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 역시 이런느낌으로 오면 좋은걸까? 현실은 알파메일 아님. 내년에는 달라질까?
오늘의 꿈
뭔가 이상한 특공대에 입대하다 얼차레를 쭉 받더니 잠깐 쉬는시간에 잠깐동안 수다떨다 동기들은 다 사라지고 전투화 보관함에 있던 전투화는 사라지고 얼타기만하고 끝나는 꿈 평소에 보던 SNS 계정이 사라지는 꿈 오늘은 꿈이 좀 뭔가뭔가다.
뭔가 진정성 있는 행동을 할 때
달관의 자세로 행동해야 한다.기대와 흑심은 상처로 돌아올 것이니까. 정작 나는 흑심이 많고 숨길 수가 없는 모습이라 우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