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 페이지 2

회사가 이사갔다.

허허

작성일자 2024년 5월 15일 글쓴이 KG108

야발

기어이 쌍방이 되는데 성공해서 많은 Reply를 받은 꿈이 짧게 지나갔다. 하지만 금방 꿈인 것을 깨달았다. 꿈이었어. 꿈하고 현실은 반대인데. 꿈에서 나온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인데. 나는 바보다.

포기는 쉽다.다시 시작하기는 어렵다. 나 혼자 무의식적으로 빠져버리는 감정임을 잘 알고, 한 달 동안 참고 있었다.그래도 잊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기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그러나 결과는 결국 망했다. 포기는 쉽다.다시 시작하기는 어렵다. 어쩌면 더 이상의 더 읽기

작성일자 2024년 5월 10일 글쓴이 KG108

안녕히 가십시오.

내가 초등학생때 플레이 했고 취업 직전에 잠깐 5차전직 찍기 위해 플레이 했던 메이플스토리.브금이야기를 잠깐 해본다. – 로그인 BGM 이야기 – 나하고 비슷한 세대인 사람들이 초딩때 메이플을 했으면 아래 BGM이 나오는 로그인 화면이 반겨줬을 더 읽기

작성일자 2024년 5월 4일 글쓴이 KG108

어릴 때 살던 동네 탐방

작성일자 2024년 5월 3일 글쓴이 KG108

지독하다 지독해 코드 숨겨둔거 일일이 대조해서 겨우 찾아냈다.

작성일자 2024년 4월 30일 글쓴이 KG108

마지막 손님이 되지는 못했다.

작성일자 2024년 4월 28일 글쓴이 KG108

이사를 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