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간접적으로

추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 마저 없어졌구나. 궁금했을 뿐이라도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이상 나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인간이 어째서 이런건지 의문이 들지만 어쩌겠는가? 인간이니까. 항상 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이기에 수많은 빌드업을 더 읽기

Movement

결국 따지고 보면 내 실수인건가? 그전에 원론적인 흐름부터 혼자 돌리는 내용이 잘못된건가? 이게 잘못된건가? 아니다. 다만 명분이 적을 뿐.

2024년의 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자 이직하기 새로운 언어 베우기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하기 운전연수 받고 차 사기 개발스킬 올리기 이외 많은걸 짧건 길건 해보자.(음습하고 더러운 행동 제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좀 더 당당해지기 말한것을 그대로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