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 마저 없어졌구나. 궁금했을 뿐이라도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이상 나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인간이 어째서 이런건지 의문이 들지만 어쩌겠는가? 인간이니까. 항상 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이기에 수많은 빌드업을 더 읽기
오늘의 이야기
4월 2일 0시에 부른 노래
거북이 – 빙고izi – 응급실러브홀릭 – 인형의 꿈아이유 – 있잖아(Rock Ver.)조성모 – 아시나요서태지 – 로보트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아야 하기에 차라리 다른사람들에게 넘긴다면 몰라도.
How can I live tomorrow based on past.
Destroy the panic and keep calm and on and on. But It’s not a perfect plan. Be careful your working. And now I launch to plan – Codename P of 650 and 405ENEM.
노량진
한 번 가보는 게 어때? 그래서 갔습니다. 그래서 득템을 했습니다.
다 돌려라~
어떤 일도 안하고 싶다.
가만히 있고 싶다. 누워서 계속 잠들고 싶다. 뜰까?
Movement
결국 따지고 보면 내 실수인건가? 그전에 원론적인 흐름부터 혼자 돌리는 내용이 잘못된건가? 이게 잘못된건가? 아니다. 다만 명분이 적을 뿐.
오늘 부른 노래들
2024년의 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자 이직하기 새로운 언어 베우기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하기 운전연수 받고 차 사기 개발스킬 올리기 이외 많은걸 짧건 길건 해보자.(음습하고 더러운 행동 제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좀 더 당당해지기 말한것을 그대로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