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간접적으로

추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 마저 없어졌구나. 궁금했을 뿐이라도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이상 나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인간이 어째서 이런건지 의문이 들지만 어쩌겠는가? 인간이니까. 항상 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이기에 수많은 빌드업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