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통해야 하지 않을까???????
오늘의 이야기
내가 뜨는 것이 나을까, 포기하는 것이 나을까
내가 의정부를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한국을 뜨는 것이 나을까?아니면 모든 걸 다 포기 하는 것이 나을까? 돌아버리겠다. 회사 다니기엔 물리적으로 힘들고,도와드리는 쪽은 상식이 없이 행동하고 있고,내 취미를 유지하면서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더 읽기
사랑을 시작할 때 모습이 가장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면
내 모습이 가장 예쁘게 기억되는 날은 언제일까?그날이 그분에게 올 수 있을까? 시작과 동시에 무너지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어느 이별 노래를 들은 지금 어딘가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다.
4년 전 글의 모습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의미 없는 글이지만 해당 감정으로 인해 내 모습이 변하는 모습은 여전함을 느꼈다.그리고 그 감정으로 내가 변하는 모습 중 이기적인 모습이 남아 있어서 한편으론 부끄럽다.안타깝게도 지금의 상황에 도달한 내 모습이 이기적인 더 읽기
어제도 고기
오늘도 고기
어린이대공원
회사행사로 오긴 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 역시 이런느낌으로 오면 좋은걸까? 현실은 알파메일 아님. 내년에는 달라질까?
오늘의 꿈
뭔가 이상한 특공대에 입대하다 얼차레를 쭉 받더니 잠깐 쉬는시간에 잠깐동안 수다떨다 동기들은 다 사라지고 전투화 보관함에 있던 전투화는 사라지고 얼타기만하고 끝나는 꿈 평소에 보던 SNS 계정이 사라지는 꿈 오늘은 꿈이 좀 뭔가뭔가다.
뭔가 진정성 있는 행동을 할 때
달관의 자세로 행동해야 한다.기대와 흑심은 상처로 돌아올 것이니까. 정작 나는 흑심이 많고 숨길 수가 없는 모습이라 우습지만.
이럴 때가 위험하구나.
스트레스가 극단에 도달하는데 자꾸 무언가를 보는 행위. 자칫하다 집착광공으로 물들겠다. 차라리 퇴근하고 봐야겠다.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런 상황에서 보는건 도피일 뿐이야.
Mesh-up idea
Base : 솔리드-천생연분 Rap : 아웃사이더-주변인 Finale : TAJIRI 등장 BGM + 케인 섹시댄스 매쉬업 Reference : 솔리드 – 천생연분 (Mr. Tracy Evans World Remix) 202x년 언젠가 만들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