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 이전에, 그분은 나를 아예 몰라. 나도 그분을 몰라. 어떻게 그게 개연성이 있는 글인가?
안녕하세요. 삽질연구소의 김기동입니다.
저는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되겠냐?
머릿속이 뒤숭숭할 때 5
긴 글로 정리해보자. 일단, 메인 화면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기는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앞 부분을 좀 길게 써야겠다. (크고 아름다운 -3000을 가지신 케인인님 : 거 뒷부분을 도네이션 하지 말랬지 내가! 너 밴이야!) 이 글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