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조금 더웠다. 아침에 리겜하고 집까지 걸어갔다. 오늘따라 하늘을 많이 봤다. 몸상태는 개판임에도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행복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외로움과 우울함은 아직도 쌓여가고 있지만 그나마 해소가 좀 된 날이었나 싶다. p.s. 더 읽기
by KG108 a.k.a kim군
평소보다 조금 더웠다. 아침에 리겜하고 집까지 걸어갔다. 오늘따라 하늘을 많이 봤다. 몸상태는 개판임에도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행복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외로움과 우울함은 아직도 쌓여가고 있지만 그나마 해소가 좀 된 날이었나 싶다. p.s.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