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생각 작성일자 2023년 12월 5일2023년 12월 5일 글쓴이 KG108 어떻게 해서든 중간 중간 잊어보려는 내 비루한 모습 그러면서 다가가고 싶어 하는 내 모순된 모습 참 같잖은 모습이다. 저 노래처럼 끝내고 싶지 않은 욕심덩어리 주제에. 바보지 참. 천천히 노력하자.언제 끝날진 모르겠지만.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니까.그게 1년 뒤일지, 10년 뒤일지, 80년 뒤일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