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많은 것을 눈치채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기에
위로해 주고 싶어도 그 위로 자체로도 부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멈춰버린다.
이 겁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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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글쓴이 KG108
이럴 때가 위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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