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기 두려울 때

분명히 많은 것을 눈치채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기에
위로해 주고 싶어도 그 위로 자체로도 부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멈춰버린다.

이 겁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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