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덱 31이 10월 18일에 나온다. 내가 다니는 게임장은 비록 구기체이지만 기판을 업그레이드 해서 계속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지난작 때 주변에 투덱을 전도했던 누구 덕분에?) 루티지 이후 캐스트아워 까지 실력이 오르지 않던 상태에서 확 더 읽기
Not FL Who? or Not?
Like this situation.
10월 15일의 글
평소보다 조금 더웠다. 아침에 리겜하고 집까지 걸어갔다. 오늘따라 하늘을 많이 봤다. 몸상태는 개판임에도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행복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외로움과 우울함은 아직도 쌓여가고 있지만 그나마 해소가 좀 된 날이었나 싶다. p.s.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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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늘의운세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랜덤 값이 너무 정곡을 찌른다. 하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야 살 수 있다. . . . 아마 어느 루트로 캔슬요청 들어오는 엔딩으로 치닫지 않을까?
머릿속이 뒤숭숭할 때 Fin
늦게까지 술먹고 놀고 막차타고 집에가자 이제 소재가 없다.
객관적으로 부정적이더라도
나를 바꾸자 이런 엔딩이 보여도
일하면서 든 생각
쉬다 오겠다 해놓고 어느 비호감 작곡가마냥 빠르게 되돌아온게 우습지만, 할 말을 쓰고 보자.
GPT-4
그렇다고 합니다. Option 1 : impossibleOption 2 : i didOption 3 : now runningOption 4 : looks like delusion but need nowOption 5 : okay 당분간 쉬다 오겠습니다.
생각을 다시 해보니
다른 이유 이전에, 그분은 나를 아예 몰라. 나도 그분을 몰라. 어떻게 그게 개연성이 있는 글인가?